UK — The Register
AI의 막대한 자금 요구만큼이나 수익원을 옥죄는 능력도 대단하다
AI1분 읽기
한 개발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같은 유명 프로그램을 AI로 베껴서 만든 코드를 공개했습니다. 이 일이 기술 회사들의 돈벌이에 어떤 영향을 줄지 칼럼니스트가 짚어 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한 사람이 AI를 써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어도비 프로그램을 흉내 낸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와 실행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초기 단계이고 버그도 많지만, 기능은 꽤 많이 갖추고 있습니다. 경쟁자는 이것을 '클린룸 재구현'이라고 부릅니다. 원래 코드를 보지 않고 다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핵심 사실
- 공개된 코드는 Rust 언어로 작성되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를 흉내 냈습니다.
- 프로그램은 '사전 알파' 단계로, 아직 불완전하고 버그가 많습니다.
- 칼럼은 기능이 기능 자체는 저작권으로 보호받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배경 알아보기
AI는 코드를 분석하는 능력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큰 프로그램을 통째로 복제하는 일이 쉬워졌습니다. 칼럼니스트는 이전에도 이런 일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 일은 AI가 기존 회사의 사업 모델을 흔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왜 중요한가
코드를 쉽게 복제할 수 있으면, 회사들이 기존 고객을 묶어 두던 방법이 약해집니다. 칼럼니스트는 모든 소프트웨어가 사실상 오픈소스처럼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AI가 광고 수익을 빼앗아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의 돈줄을 말려 AI가 쓸 데이터도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이런 복제 프로그램이 법적으로 허용될지 여부
- 회사들이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옮겨 갈지 여부
- 중국의 저렴하거나 무료인 AI 모델이 수익에 주는 영향
- AI 인프라를 만들 큰 돈을 어디서 마련할지 여부
용어 풀이
- Rust
- 안전하고 빠른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 클린룸 재구현
- 원래 코드를 보지 않고 같은 기능을 새로 만드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