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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디피케이션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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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975년 노래와 2025년 노래를 비교해서, 녹음된 음악이 왜 기계처럼 정확해졌는지 설명합니다. 글쓴이는 이 변화를 '그리디피케이션(gridification)'이라고 부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글쓴이는 지난 25년 동안 녹음 음악이 크게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1975년 1위 곡 'Love Will Keep Us Together'는 드럼과 베이스가 완벽하게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음악은 이런 작은 어긋남을 '실수'로 보고 고쳐서, 박자가 칼같이 맞춰집니다. 글쓴이는 이것을 '그리디피케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1975년 1위 곡의 평균 빠르기는 분당 130.50 박(BPM)입니다.
- 빠르기의 변화 폭(표준편차)은 2.79 BPM입니다.
- 빠르기는 124.51에서 137.83 BPM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
- 평균에서 ±1 BPM 안에 든 부분은 32.1%입니다.
- 빠르기가 바뀐 횟수는 83번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나요?
1975년 곡에는 연주자가 사람의 느낌대로 박자를 조금씩 밀고 당긴 부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드럼 연주자 Hal Blaine은 브리지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박자를 앞으로 밀었다가 다시 뒤로 당깁니다. 요즘은 녹음 작업 중에 이런 부분을 자동으로 맞춰서 고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글쓴이는 사람이 느끼는 시간의 흔들림을 고쳐 버리면, 음악에 담긴 사람의 흔적이 사라진다고 주장합니다. 글에서 이 주장은 의견이므로, 독자가 직접 음악을 듣고 판단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글의 2025년 비교 부분은 이 글에서 정리된 내용만으로는 자세히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글쓴이가 뒤에 이어서 발표할 내용의 '사회적 영향'에 대한 설명
- 2025년 1위 곡들의 박자 분석 결과
- 음악 제작자들이 박자 보정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반응
용어 풀이
- BPM
- 1분 동안 박자가 몇 번 울리는지 나타내는 빠르기 단위입니다.
- gridification
- 음악의 박자를 컴퓨터 격자(그리드)에 맞춰 정확하게 고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Hal Blaine
- 1975년 곡의 드럼 연주자로 글에 언급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