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na
"お名前.com" FX 자동매매 VPS, 무단 접속으로 금전 피해 가능성… "600만 엔 손실", "55만 엔 사라졌다" 등 피해 보고 잇따라
보안처음 오른 때 점수 200
일본 호스팅 회사 GMO인터넷이 운영하는 FX 자동매매용 가상 서버(VPS) 'お名前.com デスクトップクラウド'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이용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거래가 이루어져 큰 돈을 잃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GMO인터넷은 서버에 저장된 거래 계좌의 로그인 정보가 밖으로 새어 나가 나쁘게 쓰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서비스를 모든 요금제에서 멈추고, 이용자에게 계좌 비밀번호를 바로 바꾸고 접속을 끊으라고 요청했습니다. 일부 이용자는 자기 계좌에서 모르는 거래가 일어나 수십만 엔에서 수백만 엔을 잃었다고 X(옛 트위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서버는 2만 6739개입니다.
- 서비스 요금은 월 2640엔부터이고, 누적 계약은 20만 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 한 이용자는 55만 엔, 다른 이용자는 600만 엔을 잃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 회사는 22일에 경찰에 상담했고, 서비스 재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FX는 두 나라의 돈, 예를 들어 엔과 달러의 가격 변화를 예측해 사고파는 거래입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으로 조작하는 가상 컴퓨터를 빌려주는 곳입니다. 사용자는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여기에 설치해 집에 있는 컴퓨터를 켜 두지 않아도 24시간 거래를 돌릴 수 있습니다. 다만 FX는 잃는 금액이 원래 맡긴 돈보다 커질 수도 있어서 위험이 큽니다.
왜 중요한가요?
돈이 걸린 거래 계좌가 해킹되면 개인이 큰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시기에 다른 증권사와 서비스도 비슷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되어, 온라인 금융 서비스의 보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보여 줍니다. 이용자는 비밀번호를 바꾸고, 거래 내역을 확인하고, 이중 인증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GMO인터넷이 피해 규모와 원인을 공식적으로 밝힐지 지켜봐야 합니다.
- 공격자가 돈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낸 만큼, 추가 협박이나 피해가 있을지 살펴봐야 합니다.
- 서비스가 언제 다시 열릴지 주목해야 합니다.
용어 풀이
- VPS
- 한 대의 서버를 여러 사람이 나눠 쓰되, 각자 독립된 가상 서버를 빌려 쓰는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