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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글은 Gmail과 Google 포토 데이터를 광고 타겟팅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정책·산업처음 오른 때 점수 299댓글 159


구글이 개인 맞춤형 AI 기능을 쓰는 사용자의 Gmail, Google 포토, Drive 데이터를 맞춤형 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바뀌면서 이런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구글이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고쳤습니다. 예전 정책에는 Drive, Gmail, Google 포토 데이터를 맞춤형 광고에 쓰지 않는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2026년 10월 16일부터는 '사용자가 이 서비스의 데이터를 맞춤형 광고를 지원하는 다른 구글 서비스에 제공하기로 선택한 경우는 예외'라는 문구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래서 AI 기능에 이 데이터를 연결한 사람은 그 내용을 바탕으로 한 광고를 보게 될 수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사실

  • 정책 변경 날짜: 2026년 10월 16일
  • 광고주는 Drive, Gmail, 사진 속 내용이나 이름, 이메일 주소 같은 개인 식별 정보를 볼 수 없습니다.
  • 인종, 성적 지향, 종교, 건강처럼 민감한 분류에 맞춘 광고는 보여주지 않습니다.

개인 맞춤형 AI란?

구글의 '개인 지능(Personal Intelligence)' 기능은 AI 모드 같은 검색 도구가 사용자의 개인 자료를 알고 더 나은 답이나 추천을 주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Gmail이나 사진 내용을 참고해 답을 줄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연결을 선택해야 합니다.

왜 중요한가요?

개인 자료가 편리한 AI 추천에 쓰이는 동시에 광고에도 쓰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는 편리함과 개인정보 보호 사이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원하지 않는다면 연결된 앱을 끊거나, 검색의 개인 맞춤 추천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구글이 개인 데이터를 광고에 얼마나 넓게 쓰는지
  • 사용자가 설정에서 연결을 쉽게 끌 수 있는지
  • 다른 사람들이 이 변화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용어 풀이

Personal Intelligence
구글 검색과 AI가 사용자의 Gmail, 사진 등 개인 자료를 참고해 더 맞춤형 답을 주는 기능입니다.
Gmail
구글이 제공하는 이메일 서비스입니다.
Drive
구글이 제공하는 온라인 파일 저장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