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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만화 "피코마" 고객 이메일 주소 약 100만 건 유출 | NHK 뉴스
보안처음 오른 때 점수 82
일본의 전자만화 앱 피코마(Piccoma)에서 고객 이메일 주소 약 100만 개가 새어 나갔다는 소식입니다. 피코마 자체가 아니라 이메일 발송을 맡은 외부 회사가 해킹을 당해 생긴 일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피코마를 운영하는 회사는 2026년 10월 25일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피코마는 이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낼 때 외부 회사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런데 그 외부 회사에 권한이 없는 사람이 몰래 들어갔고, 그 결과 고객 이메일 주소가 유출되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유출된 이메일 주소는 약 100만 개입니다.
- 발표 시각은 2026년 10월 25일 일본 시간 17시 49분입니다.
- 원인은 권한 없는 접근입니다. 허락 없이 시스템에 침입한 것을 말합니다.
-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곳은 피코마가 아니라, 피코마가 이메일을 보낼 때 쓰는 외부 회사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배경
피코마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앱입니다.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만화를 읽습니다. 요즘 많은 회사는 이메일 발송 같은 일을 다른 회사에 맡깁니다. 이때 협력 회사의 보안이 약하면, 해커가 한 번에 많은 고객의 정보를 빼낼 수 있습니다. 이런 공격을 '공급망 공격'이라고 부릅니다.
왜 중요할까요?
이메일 주소는 작은 정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 주소는 사기 메일이나 가짜 메시지를 보내는 데 쓰일 수 있습니다. 피코마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이상한 메일을 받은 사람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회사들도 함께 일하는 외부 회사의 보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피코마가 공격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더 자세히 설명할지 지켜봐야 합니다.
- 이메일을 맡은 외부 회사의 이름이 밝혀지는지, 또는 그 회사가 직접 발표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이용자들에게 사기 메일을 조심하라는 안내가 나가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용어 풀이
- Piccoma
- 휴대폰으로 전자만화를 읽는 일본의 만화 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