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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부정 접속 공격의 공격원 다수가 AI임을 확인 | 보안 블로그 GMO Cybersecurity by IE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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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안 회사 GMO사이버보안(GMO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이 일본 기업을 노린 해킹 공격의 출처를 조사했더니, 많은 공격이 AI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해킹 도구에서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이 도구의 이름은 ARTEX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앞선 글에서 GMO사이버보안은 AI가 한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습니다. 이번 조사로 그 추정이 맞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공격에 쓰인 도구는 AI가 스스로 해킹 시험을 하는 시스템인 ARTEX였습니다. 비슷한 사건으로, 한국 금융기관을 노린 공격에도 ARTEX가 쓰였다는 사실을 미국 보안 회사 CrowdStrike가 보도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이번에 조사한 공격 출처 하나가 노린 일본 기업은 약 20곳입니다.
- 그중 9곳은 같은 업종의 사이트였습니다.
- AI를 쓴 공격 출처는 모두 6대가 더 발견되었습니다.
- 2026년 9~10월에 정보 유출을 발표한 일본 기업은 8곳입니다.
- 이 정보는 법 집행 기관(경찰 등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에 전달되었습니다.
공격은 어떻게 짜여 있었나
조사 결과, 공격자들은 나라와 업종을 골라서 공격하는 방식을 썼습니다. 캠페인마다 다른 공격용 컴퓨터를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공격 출처는 보험과 금융을, 다른 곳은 EC(온라인 쇼핑)와 물류를 노렸습니다. 같은 공격 그룹이 여러 회사를 공격해서 피해가 여러 번 생긴 것으로 보입니다.
왜 중요한가
AI가 해킹을 자동으로 하면 사람 혼자 할 때보다 더 많은 곳을 빠르게 노릴 수 있습니다. 회사들은 자기 시스템의 약한 곳을 미리 점검하고, 이런 공격 흔적을 빨리 찾아야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일본과 한국만 노리는지, 다른 나라도 공격당했는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 GMO사이버보안은 새로운 사실이 나오면 블로그에 다시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풀이
- ARTEX
- AI가 스스로 움직이며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 공격해 보는 자동 해킹 도구입니다.
- GMO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
- 기업의 보안 약점을 점검하는 '보안 진단' 서비스를 하는 일본 보안 회사입니다.
- CrowdStrike
- 해킹을 막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미국 보안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