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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사원에게 옛날 노트북은 흑백 액정이었다고 했더니 "사진 보기 힘들지 않았어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디바이스처음 오른 때 점수 101
일본의 한 SNS 사용자가 옛날 노트북 이야기를 올렸어요. 초기 노트북은 화면이 흑백이었다는 내용이에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옛날 컴퓨터 추억을 함께 나눴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X(예전 트위터)에서 한 사용자가 신입 직원과 옛날 노트북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 사용자가 옛날 노트북 화면은 흑백이었다고 말하자, 신입 직원은 사진을 어떻게 볼 수 있었는지 물었어요. 일본의 게시글 모음 사이트 Togetter가 이 대화를 기사로 정리했고, 많은 사람이 옛 NEC 등 PC에 대한 기억을 올렸어요.
주요 숫자와 사실
- NEC PC-9801 NC는 컬러 LCD 화면을 가졌어요. 한 사용자에 따르면 출시 당시 가격은 59만 8천 엔이었어요.
- 한 사용자는 98NOTE를 약 25만 엔에 샀고, 소프트웨어에 약 10만 엔을 더 썼다고 기억했어요.
- 98NOTE 흑백 화면은 8단계 회색을 보여줬어요. NC의 색상 표시는 한 번에 16가지 색이었어요.
- 이 기계들로 이미지를 보여주기는 매우 어려웠다고 해요. 한 사용자는 화면이 느리게 다시 그려져서 게임 속 적의 총알을 보기 힘들었다고 말했어요.
왜 사진이 어려웠을까요?
초기 노트북 화면은 몇 가지 색이나 회색 단계만 보여줄 수 있었어요. 사진은 많은 색과 부드러운 색조가 필요해서 보여주기 어려웠어요. 메모리는 작았고 저장장치는 느렸어요. 사진도 디지털 파일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컴퓨터에 옮기는 것부터 큰 일이었어요. 어떤 사용자들은 흑백 점만으로 그림을 더 좋아 보이게 하는 '디더링' 같은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어요.
왜 중요할까요?
이 이야기는 몇십 년 사이에 컴퓨터가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여줘요. 오늘날 휴대폰은 수백만 가지 색과 선명한 사진을 보여줄 수 있어요. 빠른 기기와 함께 자란 사람들은 예전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모를 수 있어요. 또 그 시절 사용자들이 한계를 피하려고 기술을 익혔다는 점도 보여줘요.
앞으로 지켜볼 점
- 옛 컴퓨터 이야기가 나이 든 사용자들의 공유를 통해 더 널리 퍼질지
- 다른 세대들이 초기 기술 경험을 어떻게 비교할지
- 새로운 사용자들이 옛 기기의 작동 원리에 계속 관심을 가질지
용어 풀이
- Togetter
- SNS 게시글을 모아 이야기 형태로 정리해 주는 일본 웹사이트예요.
- NEC
- 일본의 전자·컴퓨터 회사로, 옛날 PC를 많이 만들었어요.
- PC-9801 NC
- NEC가 만든 옛 노트북형 컴퓨터로, 컬러 LCD 화면을 가졌어요.
- LCD
- 액정 디스플레이라고 하며, 얇고 가벼운 평면 화면에 쓰이는 기술이에요.
- 디더링
- 적은 색으로 점을 섞어 찍어서, 더 많은 색이나 명암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