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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비용 효율 높인 'GPT-6.1 테라' 공개…시각·조작 강화
AI2분 읽기
오픈AI가 이미지와 화면을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새 AI 모델 'GPT-6.1 테라'를 내놓았습니다. 성능은 높이고 사용 비용은 절반으로 낮춘 '가성비' 모델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오픈AI는 26일(현지시간) 새 AI 모델 'GPT-6.1 테라'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이미지와 화면을 읽고, 실제 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제안서 작성, 기술 도면 분석, 양식 입력, 영상 편집 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회사들이 AI로 업무를 자동화하려는 수요를 노린 모델입니다.
주요 숫자
알아두면 좋은 점
AI 모델은 글자를 작은 조각인 '토큰'으로 나누어 처리합니다. 그래서 토큰 가격이 낮을수록 같은 일을 싸게 시킬 수 있습니다. '환각'은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 글에서 오픈AI는 자체 평가 결과만 밝혔습니다.
왜 중요한가
성능이 좋으면서 가격이 낮은 모델은 기업이 AI를 더 많이 쓰게 만듭니다. 비용이 줄면 작은 회사도 업무 자동화를 시도하기 쉬워집니다. 다만 오픈AI는 사이버보안 능력을 최고 위험 단계인 '크리티컬'로 분류하고 강한 보호장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력한 AI를 안전하게 쓰는 일이 함께 중요해졌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용어 풀이
- 오픈AI
- 챗GPT와 GPT 시리즈 같은 AI 모델을 만드는 미국 AI 회사입니다.
- API
- 다른 프로그램이 AI 모델의 기능을 가져다 쓸 수 있게 해 주는 연결 통로입니다.
- 토큰
- AI가 글을 읽고 쓸 때 나누는 작은 단위이며, 사용 요금의 기준이 됩니다.
- 환각
-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처럼 만들어 내는 현상입니다.
- 챗GPT
- 오픈AI가 만든 대화형 AI 서비스입니다.
- 코덱스
- 오픈AI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돕는 AI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