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전자신문
크라우드웍스, 포세이돈과 출처·저작권 투명한 AI 데이터 확보
AI1분 읽기
크라우드웍스가 블록체인 기반 AI 데이터 회사 포세이돈과 손을 잡았습니다. 출처와 저작권이 분명한 로봇·영상 데이터를 함께 만들어 글로벌 기업에 팔겠다는 계획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크라우드웍스가 포세이돈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두 회사는 사람의 눈으로 찍은 '에고 센트릭' 영상과 로봇이 물건을 조작하는 데이터 같은 고품질 '리얼 월드 데이터'를 함께 만들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목표는 해외 AI·로봇 시장에서 앞서 나가는 것입니다.
쉽게 알아보는 배경
AI는 많은 데이터를 보고 배웁니다. 특히 로봇처럼 실제 세상에서 움직이는 AI('피지컬 AI')는 현실의 복잡한 모습을 담은 데이터가 꼭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누가 만들었는지,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분명해야 기업들이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왜 중요한가
좋은 AI를 만들려면 좋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출처와 저작권이 투명한 데이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가장 까다롭게 보는 조건입니다. 이번 협력이 잘 되면 국내 데이터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양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을 어떻게 구체화하는지
- 해외 빅테크·로봇 기업과 실제 공급 계약이 이어지는지
- 포세이돈 데이터셋이 국내 AI 기업에 얼마나 공급되는지
용어 풀이
- 크라우드웍스
- AI가 공부할 데이터를 모으고 다듬어 주는 국내 회사입니다.
- 포세이돈
- 블록체인 기술을 쓰는 AI 데이터 인프라 회사입니다.
- 피지컬 AI
- 로봇처럼 현실 세계에서 몸을 움직이며 일하는 AI를 말합니다.
- 에고 센트릭
- 사람이 자기 눈 높이에서 찍은 영상을 뜻합니다.
- AX(AI전환)
-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것을 뜻합니다.
- 프론티어 AI 랩
- 가장 앞선 AI 모델을 연구·개발하는 연구소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