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he Verge
아마존, Kindle Unlimited를 Kindle Plus로 이름 바꾸고 오디오북 접근 확대
소프트웨어1분 읽기
아마존이 전자책 구독 서비스 '킨들 언리미티드'의 이름을 '킨들 플러스'로 바꿨습니다. 오디오북 이용 범위도 넓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마존이 구독 서비스 이름을 '킨들 언리미티드'에서 '킨들 플러스'로 바꿨습니다. 월 11.99달러를 내면 골라 놓은 전자책, 만화, 잡지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책은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북도 들을 수 있어서, 읽던 곳에서 듣기로, 듣던 곳에서 읽기로 쉽게 바꿔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AI가 읽어 주는 '버추얼 보이스' 오디오북도 추가됩니다.
꼭 알아야 할 숫자와 사실
- 월 구독료는 11.99달러입니다.
- 미국 오디오북 목록에 수천 권이 추가됩니다.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 한 번에 최대 20권까지 빌릴 수 있고, 반납 기한은 없습니다.
- 아마존 프라임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구독입니다.
조금 더 알아볼까요?
작가가 아마존의 출판 플랫폼 KDP(Kindle Direct Publishing)를 통해 책을 내면, 작가는 이제 오디오북도 구독자에게 공개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읽은 오디오북은 오디블의 ACX 시장에서 만든 것을 쓸 수 있는데, 지금은 미국 구독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시간이 지나면 다른 나라로도 넓힐 계획입니다.
왜 중요할까요?
많은 회사가 구독 서비스 이름에 '플러스'를 붙이는 추세입니다. 이번 변화는 같은 돈으로 읽기와 듣기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독자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줍니다. 또 AI 낭독 오디오북이 늘어나면서, 사람 성우와 AI 낭독이 앞으로 어떻게 경쟁할지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아마존이 사람 낭독 오디오북을 미국 밖 시장으로 언제 넓히는지 봅니다.
- AI 낭독 오디오북이 얼마나 많이 늘어나는지 봅니다.
- 구독료나 대여 조건이 나중에 바뀌는지 봅니다.
용어 풀이
- Kindle Direct Publishing
- 작가가 직접 전자책을 만들어 아마존 킨들 매장에 올릴 수 있게 해 주는 아마존의 출판 플랫폼입니다.
- ACX
- 오디블의 시장으로, 작가가 성우를 찾아 오디오북을 만들 수 있게 해 줍니다.